기재부 3기 2030 자문단 ‘넥스트 다이나믹스’ 정책제안 발표회 개최

기획재정부가 3기 2030 자문단 ‘넥스트 다이나믹스’ 정책제안 발표회 ‘Next Dynamics, 미래를 그리다’를 열고 청년 세대의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이번 자문단은 미래 세대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2022년 정부 부처 최초로 출범한 청년 정책 자문기구로, 올해로 3기를 맞았다. 행사에서는 경제·산업, 고용·복지, 대외·국제금융 등 3개 분과별 정책 제안이 발표됐다.

경제·산업 분과에서는 중소벤처기업의 질적 성장을 위한 기업지원 시스템 개혁 방안이 제시됐다. 고용·복지 분과는 지역 청년 정주와 고용 활성화를 위한 정책 대안을 내놓았고, 대외·국제금융 분과는 한국형 금융행정 효율화 모델 구축과 협력체계 고도화 방안을 제안했다.

개인 제안 발표도 이어졌다. K-뷰티 해외 인증 지원 패키지 신설, 근로소득세제 합리화와 세부담 급증 구간 개선, 청년 커리어 허브 및 국가 인증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구윤철은 2026년을 한국 경제 대도약의 원년으로 삼기 위해 경제성장 전략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인공지능 대전환을 가장 빠르게 체감하는 청년 세대의 시각이 정책 설계에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날 제안된 의견들을 정책으로 구체화해 나가겠다는 뜻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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