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1분기 경제성장률 0.5%…2분기 연속 플러스 성장
일본 내각부는 올해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속보치) 성장률이 전 분기 대비 0.5%를 기록했다. 연율 환산 기준 성장률은 2.1%였다. 이로써 일본의 실질 GDP 성장률은 지난해 4분기 0.2% 성장에 이어 2개 분기 연속 플러스 성장을 이어갔다. 부문별로는 재화 및 서비스 수출이 1.7% 증가하며 성장세를 주도했다. 가계 소비지출은 0.2% 늘었고, 기업 설비투자도 0.3%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