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와 감성과 98도 온천을 한 번에…일본 효고현 ‘유무라온천’ 여행지로 주목
일본의 오래된 온천마을에서 쇼와 시대의 풍경과 독특한 온천 체험을 동시에 즐기려는 여행객들에게 효고현 북부 유무라온천(湯村温泉)이 색다른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효고현 미카타군 신온센초에 위치한 유무라온천은 약 1200년 전 개탕됐다고 전해지는 전통 온천지다. 관광객이 몰리는 대도시형 관광지와 달리 오래된 여관과 상점, 좁은 골목과 온천수가 흐르는 풍경을 비교적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온천마을을 대표하는 관광시설 가운데 하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