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용 경차 안전성 더는 미룰 수 없다
생계형 차량이라는 이유로 안전이 후순위로 밀려나선 안 된다. 대우 라보와 다마스로 대표됐던 국내 경상용차는 오랜 기간 영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발 역할을 해왔지만, 안전성 논란 역시 끊이지 않았다. 실제 다마스와 라보는 강화된 자동차 안전·환경 규제를 충족하지 못하면서 2021년 최종 단종됐다. 정부는 과거 타이어공기압경고장치(TPMS), 배출가스진단장치(OBD) 등 의무 장착 규제를 한시 유예했지만 결국 충돌 안전 기준과 강화된 규제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