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일본 물가, 여전히 높다…식료품·에너지 부담 지속

도쿄=파이낸셜뉴스 2026년 일본의 소비자물가 상승세가 다소 둔화됐지만 국민들이 체감하는 생활물가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식료품과 에너지 가격 부담이 이어지면서 가계의 실질 구매력 회복은 제한적인 상황이다. 일본 총무성 발표에 따르면 2026년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 대비 1.5% 상승했다. 4월 1.4%보다 소폭 높아졌으며 일본은행(BOJ)의 물가 목표치인 2%에는 미치지 못했다. 다만 식료품 가격은 여전히 높은 수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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