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폴란드, ‘포괄적 전략적 파트너십’ 격상 합의

일본 정부는 도날드 투스크 폴란드 총리가 방일한 가운데, 일본 외무성 발표를 통해 양국 정상회담 결과를 공개했다.

발표에 따르면 일본 측 총리는 투스크 총리와 회담을 갖고 사회보장협정 서명식, 공동 기자회견, 워킹런치를 잇따라 진행했다. 양 정상은 이번 회담을 계기로 양국 관계를 ‘포괄적·전략적 파트너십’으로 격상하는 데 합의했다.

양국은 그동안 경제와 안보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왔으며, 이번 격상을 통해 정치·경제·사회 전반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특히 공급망 안정, 방위 협력, 인적 교류 강화 등이 주요 협력 의제로 논의된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과 폴란드는 최근 국제 정세 변화 속에서 유럽과 인도·태평양 지역 간 연계를 강화하는 데 공통의 이해를 보여왔다. 이번 합의 역시 이러한 흐름 속에서 전략적 의미를 갖는 것으로 평가된다.

양국 정상은 향후 고위급 교류를 지속하고 구체적 협력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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