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 차이나타운, 2025년 춘절 축제 개막…2월 12일까지 다채로운 행사 예정

요코하마 차이나타운에서 2025년 춘절 축제가 1월 29일부터 2월 12일까지 열린다. 올해로 39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중국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축제 기간 동안 차이나타운 전역과 요코하마 베이 에어리어 약 50곳에는 거대한 춘절 랜턴 오브제가 설치되어 화려한 야경을 선사한다. 또한 디지털 스탬프 랠리와 중화 사자춤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특히 2월 1일과 2일에는 산샤마치 공원에서 사자춤, 용춤, 중국 전통 무용과 잡기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2월 11일에는 화려한 의상을 입은 퍼레이드 ‘축무유행’이 차이나타운 전역을 행진하며, 2월 12일에는 ‘원소절 등롱제’가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요코하마 시내 곳곳에서도 춘절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가 열려 방문객들은 도시 전역에서 춘절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요코하마 차이나타운의 춘절 축제는 매년 많은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행사로, 올해도 풍성한 프로그램과 화려한 장식으로 많은 이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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