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신각서 해방 80주년 기념 ‘종 울리기 행사’ 개최

올해 8월 15일은 광복 80주년이 되는 뜻깊은 날로, 서울시는 보신각 파빌리온 일대에서 ‘해방 80주년 기념 종 울리기 행사’를 연다.

행사는 오전 11시 30분부터 정오까지 진행되며, 해외 거주 독립운동가 후손 3명이 참여해 보신각 종을 33회 타종하고 ‘대한민국 만세’를 세 차례 외친다. 타종은 과거의 해방 기쁨, 현재의 감사, 미래의 희망이라는 주제로 구성된다.

부대 행사로는 어린이·청소년·여성으로 구성된 100인 시민미사합창단 공연과 민족독립의 열정을 담은 뮤지컬 무대가 마련된다. 합창단과 시민이 함께 해방의 기쁨과 미래의 희망을 노래하는 순서도 이어진다.

서울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과 함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해방의 날이 주는 공동체적 감동을 나누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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