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1일 정식 서비스 돌입…현지 성우·콘텐츠로 차별화
컴투스가 AI 미소녀 캐릭터 수집형 RPG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이하 스타시드)’를 오는 9월 11일 일본 시장에 출시한다. 이 게임은 조이시티가 개발하고 컴투스가 서비스하는 작품으로, 지난해 한국과 글로벌에서 먼저 선보여 독특한 세계관과 간편한 전투 시스템, 캐릭터 성장 요소로 주목받았다.
특히 유저와 캐릭터 간 1대1 소통 기능인 ‘인스타시드’가 몰입감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타카하시 리에, 우치다 마아야, 나가세 안나, 카게야마 리사 등 일본 정상급 성우들이 참여하고, 애니메이션 수준의 컷 신과 일러스트를 적용해 일본 유저들의 공감을 끌어낼 카드로 꼽힌다.
컴투스는 일본 론칭을 앞두고 현지화 전략에 집중하고 있다. 기존 글로벌 서비스에서 입증된 인기 요소를 바탕으로 일본 게이머 성향에 맞게 세계관과 스토리를 재구성했다. 공식 유튜브와 X 채널을 통해 성우 축전 영상, ASMR 콘텐츠, 숏폼 캐릭터 영상 등을 공개하며 현지 게이머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게임업계에서는 ‘스타시드’가 애니메이션과 게임 문화의 중심지인 일본에서 성과를 낼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