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아 스튜디오가 제작하는 ‘현역가왕-가희(일본편)’이 3월29일 첫 방송을 확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본 BS후지와 후지TV를 통해 일본 전역에 송출된다. 한국에서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현역가왕’ 제작사 크레아 스튜디오가 직접 제작에 나섰다. 지난해 남자 편에 이어 진행되는 여자 편으로 방송인 강남이 단독 MC를 맡았다.
‘현역가왕-가희(일본편)’에서 선발된 TOP7은 4월14일 방송되는 MBN ‘2026 한일가왕전’에 일본 국가대표로 출전한다. 이들은 한국 ‘현역가왕3’ TOP7과 국가의 자존심을 건 음악 대항전을 펼칠 예정이다.
앞서 방송된 남자 편은 타케나카 유다이, 마사야 등 보컬리스트를 배출하며 일본에서 큰 관심을 모았다. OTT 플랫폼 TVer에서 구독자 7만명 이상을 확보했고 도쿄와 오사카에서 열린 콘서트는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남자 편 보컬그룹 ‘KaWang’이 발표한 미니 앨범 ‘키라키라’(キラキラ)는 2월27일 발매 직후 오리콘 데일리 차트 5위에 올랐다.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이번 여자 편 참가자 모집에는 수백명이 몰리며 약 40대1 경쟁률을 기록했다. 3월2일 진행된 첫 녹화에는 J-POP 신예부터 엔카 신동, 방송계 셀럽, 에이벡스 레이블이 주목한 신인까지 다양한 참가자들이 대거 참여했다.
크레아 스튜디오는 “‘현역가왕(일본편)’은 일본 내 실력 있는 신예를 발굴해 글로벌 아티스트로 육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며 “남자 버전에 이어 더욱 뛰어난 여성 아티스트들이 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 한일가왕전’은 4월14일 오후 9시1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