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경산업의 스킨케어 브랜드 ‘원씽’이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무신사 팝업 스토어에 참여하며 현지 시장 공략을 확대한다.
행사는 오는 10일부터 26일까지 미디어 디파트먼트 도쿄에서 진행되며, 약 80여 개 패션·뷰티 브랜드가 참여하는 대형 큐레이션 팝업이다. 무신사가 일본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기획했다.
원씽은 이번 행사에서 온·오프라인 연계 프로모션과 현장 이벤트를 통해 브랜드 경험 확대에 나선다. 방문객 전원에게 무료배송 혜택을 제공하고, 전 상품 20% 추가 할인과 20% 포인트 적립 혜택도 마련했다. 무신사 앱 신규 가입자에게는 토트백과 스티커를 선착순 증정한다. 구매 고객 대상 랜덤 선물 증정과 뷰티 이벤트도 병행된다.
주요 전시 제품은 나이아신아마이드 글루타치온 세럼과 토너, 병풀추출물 토너, 어성초추출물 토너 등이다. 일부 제품은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원씽은 일본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병풀추출물 토너와 어성초추출물 토너는 누적 판매 90만 개를 돌파했으며, 특히 병풀추출물 토너는 큐텐 재팬 내 카테고리 1위를 기록 중이다.
현재 원씽은 라쿠텐, 아마존 재팬 등 주요 온라인 채널에 입점했으며, 로프트·도큐핸즈·플라자 등 약 500여 개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판매되고 있다.
회사 측은 신제품 출시와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를 통해 일본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고, 글로벌 마케팅을 통해 K뷰티 브랜드 인지도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