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E 그룹, 두핸즈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 한국 브랜드 일본 진출 위한 통합 물류 솔루션 구축 –

KSE 그룹(회장 나승도)과 두핸즈 ‘품고’(대표 박찬재)가 일본 시장에서의 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한국 브랜드의 일본 진출을 위한 원스톱 물류 솔루션을 제공하며, 빠르고 효율적인 배송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KSE-두핸즈, 글로벌 물류 혁신 본격화

KSE 그룹과 두핸즈가 손을 잡고 일본 물류 시장 공략에 나선다. 양사는 지난 1월 24일 KSE 일본 수색물류센터에서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식을 진행하고, 한국 브랜드들의 일본 진출을 지원하는 통합 물류 서비스를 공동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KSE의 해상·철도·항공 물류 네트워크 및 통관장 운영 역량과 두핸즈 ‘품고’의 스마트 풀필먼트 기술이 결합된다. 이를 통해 D+2, D+3, D+4의 빠른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며, 일본 현지에서 최적화된 물류 솔루션을 구축할 예정이다.

D+2·D+3·D+4 풀필먼트 서비스로 차별화

KSE와 두핸즈는 일본 내 물류센터를 기반으로 한 D+2 배송 서비스를 운영하고, 2025년 부산 물류센터 신설을 통해 D+3 해상운송 최적화를 추진한다. 또한, D+4 서울·경기 물류센터를 활용한 신속한 주문 처리로 일본 내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두핸즈 ‘품고’의 IT 기반 자동화 시스템을 활용해 주문 후 출고 리드타임을 ‘0일’ 수준으로 단축하고, 550개 이상 글로벌 온라인 판매 플랫폼과 연동되는 물류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나승도 회장 “한국 브랜드의 일본 시장 경쟁력 강화할 것”

KSE 그룹 나승도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 브랜드의 일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글로벌 물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KSE의 인프라와 두핸즈의 풀필먼트 기술이 결합해 최적의 물류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찬재 대표 “AI 풀필먼트로 물류 혁신 실현”

두핸즈 박찬재 대표는 “두핸즈의 AI 기반 스마트 풀필먼트 시스템과 KSE의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가 만나 물류 혁신을 이끌어갈 것”이라며 “일본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 확장까지 고려한 장기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KSE-두핸즈, 글로벌 확장도 추진

KSE 그룹과 두핸즈는 이번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일본뿐만 아니라 동남아, 미국, 유럽 등 글로벌 시장 확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네이버, 큐텐JP등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과의 협업을 확대하며, 빠른 배송·재고 관리·통관 최적화 등을 지원하는 풀필먼트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 브랜드들의 일본 시장 진출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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