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18일부터 25일까지 요코하마 파시피코 국립대홀에서 ‘NKMS(Nippon Kankoku Music Show)’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현대자동차가 특별 협찬한 ‘NKMS 프레젠트 캠페인’과 함께 진행돼 큰 화제를 모았다.
캠페인은 한일국교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프로그램으로, 현장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제공했다. 경품에는 현대자동차의 최신 전기차 ‘인스터(INSTER)’를 비롯해 공기청정기, 인기 먹거리 상품 등이 포함됐다. 행사장에는 실제 차량도 전시돼 관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음악 공연 무대에는 BTOB, 모모랜드, 홍진영 등 한국의 인기 가수들이 올랐고, 일본에서는 OWV, SHOW-WA·MATSURI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펼쳤다. 특히 한국의 베테랑 가수 이승철이 특별 게스트로 무대에 올라 대표 히트곡을 선보이자 객석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이번 행사는 음악과 최신 기술, 그리고 문화 교류가 어우러진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국제익스프레스(대표이사 나승도)가 후원했으며, 나승도 회장이 요코하마한기련 회장을 겸하고 있어 지역 사회와 재일동포 사회를 잇는 의미 있는 행사로 평가됐다.
NKMS는 한일 수교 60년의 의미를 되새기며, 문화 예술을 통한 국제 교류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