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GTEP(글로벌무역전문가양성) 사업단 학생들이 일본 도쿄에서 열린 ‘도쿄 다이어트·뷰티 페어 2025’와 ‘2025 일본 글로벌 쇼룸’에 참여해 현장 실무를 경험했다. 이번 행사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리프이노베이션이 주최했으며, 전시회·팝업스토어·수출상담회를 아우르는 종합 무역박람회로 진행됐다.
도쿄 건강·뷰티 박람회 2025에는 304개 기업과 1만5000여 명이 참가해 일본 대표 B2B 전시회의 위상을 확인했다. 인하대 GTEP 사업단은 이 자리에서 부산지역 뷰티·헬스 중소기업의 제품을 홍보하며 K-뷰티와 K-헬스의 경쟁력을 알렸다.
학생들은 단순한 부스 운영을 넘어 ▲제품 소개 ▲홍보 자료 배포 ▲현지 소비자 반응 조사 ▲바이어 상담 통역 및 기록 ▲SNS 홍보 콘텐츠 제작까지 실무 전반을 맡았다. 또 현장에서 직접 이벤트를 기획·운영하며 소비자와 소통했고, 일본 화장품 규제와 라벨링 요건 등 제도적 정보를 습득해 무역 실무 능력을 키웠다.
김웅희 인하대 GTEP 사업단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글로벌 무역역량을 강화하고 국내 소상공인의 해외 진출을 돕는 교두보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