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25, 출시 21일 만에 국내 판매 100만대 돌파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 S25 시리즈가 국내 출시 21일 만에 100만대 판매를 돌파했다.

삼성전자(대표 한종희)는 28일, 갤럭시 S25 시리즈가 역대 갤럭시 스마트폰 중 가장 빠른 속도로 국내 판매 100만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7일 공식 출시된 갤럭시 S25 시리즈는 전작인 갤럭시 S24 시리즈보다 일주일 앞당겨 신기록을 세웠다. 이전까지 최단 판매 기록은 25일 만에 100만대를 돌파했던 ‘갤럭시 노트 10’이 보유하고 있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 S25 시리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소비자들이 가장 중요하게 여긴 구매 요인은 최신 프로세서와 메모리 등 ‘성능’이었다. 모델별 판매 비중에서는 티타늄 프레임과 2억 화소 카메라를 탑재한 ‘갤럭시 S25 울트라’가 전체 판매량의 약 50%를 차지했다.

색상별 선호도에서는 ‘갤럭시 S25 울트라’의 경우 티타늄 실버블루와 티타늄 화이트실버가, ‘갤럭시 S25+’와 ‘갤럭시 S25’는 아이스블루와 실버 쉐도우가 소비자들에게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또한, ‘뉴 갤럭시 AI 구독클럽’ 가입자의 약 60%가 2030 세대인 것으로 나타나, 젊은 소비자층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정호진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갤럭시 S25 시리즈는 갤럭시 사상 최고의 성능과 디자인, 전 모델 가격 동결 등으로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혜택 프로그램을 통해 판매 확대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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