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식간에 한인회 회원들 성금 모아

나승도 요코하마 한기련 회장도 동참
재일본동경한국인연합회(회장 김연식 )가 한국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긴급 모금 활동에 들어갔다.
최근 한국에서는 대형 산불이 장기간 지속되며 막대한 재산 손실은 물론 인명 피해까지 속출하고 있다. 이에 한인회는 모금 활동을 전개하고 동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호소했다.
한인회 측은 공지를 통해 “금액에 구애받지 말고 고국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동포사회가 힘을 모으자”며 기부 동참을 당부했다.
모금이 시작되자마자 성금이 빠르게 모인 배경에는 평소 한인사회에서 존경받는 김연식 한인회장의 리더십이 크게 작용했다는 평가다. 김 회장은 오래전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양한 기부 활동을 펼쳐온 인물로, 재일 한인사회의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다.
김연식회장은 “한인회 회원들이 보여준 즉각적인 호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성금은 신속히 고국의 피해 복구 현장에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 한인회 계좌> みずほ銀行
普通 2062453 지점명 市ヶ谷支店
ザイニッポンカンコクジンレンゴウカイ 로 성금이 접수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