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단 가나가와·시즈오카·야마나시 지방본부, 올해 사업 계획 확정

재일본대한민국민단(민단) 가나가와현, 시즈오카현, 야마나시현 지방본부가 지난 주말 정기 지방위원회를 열고 2025년도 활동 방침과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김옥채 주요코하마 총영사는 가나가와현(3월 22일)과 시즈오카현(3월 23일)의 지방위원회에 참석해 임원진을 격려하고, 민단이 앞으로도 재일동포 사회 발전과 한일 우호 증진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김 총영사는 지난 1년 동안 재정 건전화와 조직 개혁에 주력하고, 총영사관과의 협업에도 적극적으로 임한 가나가와 민단의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시즈오카현 민단은 단장 중도 사퇴로 인해 임시 지방대회도 함께 개최해 새로운 임원진을 선출했다. 김 총영사는 새롭게 구성된 시즈오카 민단 임원진의 출범을 축하하며, 리더십 부재와 재정 악화, 단원 감소 등의 현안 해결을 위해 총영사관과 긴밀한 협력을 유지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야마나시현 지방위원회에는 주일본대한민국대사관의 임대호 영사가 참석해 민단 관계자들과 소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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