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코하마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이 일본 내 취업을 준비하는 유학생을 대상으로 공동 기업설명회를 연다. 참가 기업과 프로그램이 확정되면서 일본 대학 재학생·졸업생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주요코하마대한민국총영사관은 11월 28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LG 요코하마 이노베이션센터 2층 컨퍼런스홀에서 ‘요코하마 진출 한국기업 설명회(就職活動中の学生のための横浜進出韓国企業説明会)’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일본 내 대학 재학생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이력서 제출도 필요 없다.
참여 기업은 LG Japan Lab, SBJ은행, 삼성전자 APL(Advanced Package Lab), 현대모빌리티재팬, 국제익스프레스 등 5개 한국계 기업의 일본 법인이다. 각 사의 사업 내용과 일본 내 채용 계획을 소개한 뒤에는 기업별 개별 상담 시간이 마련된다.
설명회 전체 진행 언어는 일본어다. 프로그램은 개회(14:00~14:20)에 이어 LG Japan Lab 회사 소개(14:20~14:35), SBJ은행 소개(14:35~14:50), 삼성전자 APL 소개(14:50~15:00) 순으로 진행된다. 이후 오후 3시 15분부터 45분까지는 KOTRA 도쿄무역관 담당자가 ‘취업에 도움이 되는 잡프레이트 세미나’를 열어 일본 취업 시장 동향과 한국 기업의 일본 전략을 설명한다. 현대모빌리티재팬 소개(15:45~16:00), 국제익스프레스 소개(16:00~16:15)에 이어 5시까지 개별 채용 설명 및 상담 시간이 이어질 예정이다. 다만 세부 시간은 진행 상황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다.
총영사관은 사전 온라인 신청을 통해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최종 참석 가능 여부는 11월 21일 이메일로 개별 통보한다. 행사 참여자에게는 한국 화장품과 생활잡화 등 기념품도 제공한다.overseas.mofa.go.kr+1
총영사관은 이번 설명회가 “한국 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일본 유학생들에게 실제 채용 정보와 현장 분위기를 전할 기회”라며 “일본에서 커리어를 쌓고자 하는 한·일 유학생 모두에게 열려 있는 자리”라고 밝혔다. 행사 관련 문의는 주최 측 담당자 이메일(eunji.kim@mofa.go.kr)로 하면 된다.
ChatGPT는 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