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한국기업인연합회(회장 나승도)는 나승도 회장의 국제익스프레스 요코하마 부두 물류창고 준공식을 기념해 회원 간 교류와 화합을 위한 만찬 행사를 개최했다.
한기련은 회원들에게 발송한 안내문에서 나 회장의 물류창고 준공을 축하하며 오랜만에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갖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준공식 종료 후 한기련 임원과 회원들의 친목과 교류를 위한 저녁 식사 자리를 마련했다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참석해 반가운 만남의 시간을 함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만찬은 6월 3일 오후 6시 30분부터 요코하마시 나카구에 위치한 우시노와(牛の和)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재일본대한민국민단 가나가와현 지방본부 관계자와 지역 한인사회 주요 인사, 한기련 회원들이 참석해 물류창고 준공을 축하했다.
특히 만찬장을 준비한 박민희 가나가와현 한국인연합회장은 만찬 자리에서 회원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역 한인사회와 경제계의 발전을 위해 단체 간 연대와 소통이 더욱 활성화돼야 한다고 말했다.
또 나 회장의 물류창고 준공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한일 경제 교류 확대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요코하마한기련 관계자는 “회원들이 준공식을 함께 축하하고 서로의 근황을 나누며 협력과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회원 간 네트워크 강화와 상생 발전을 위한 다양한 교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