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승도 요코하마 한기련 회장과 김옥채 요코하마총영사, 한일 기업간 협력 강화 강조
요코하마한국기업인연합회(이하 요코하마 한기련)는 7월 10일, 주일본대한국민단 가나가와현본부 대회의실에서 제2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는 나승도 회장을 비롯한 연합회 임원진과 회원사 대표들이 참석했으며, 김옥채 주요코하마대한민국총영사가 내빈으로 참석해 격려 인사를 전했다.


이날 총회는 국기에 대한 경례와 순국선열 묵념을 시작으로, 나 회장의 개회사, 김 총영사의 축사, 정기 활동 보고, 한일 경제협력 관련 의견 교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 후에는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회원 간 결속을 다졌다.
나승도 회장은 “요코하마 지역의 한국 기업인들이 서로 힘을 모아야만 지속 가능한 교류와 성장을 이룰 수 있다”며 “이번 총회가 회원사 간 네트워크 강화의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옥채 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총영사관은 교민사회와 한국 기업의 안정적 정착과 성장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며 “요코하마 한기련이 한일 경제·문화 교류의 중심축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한일국교정상화 60주년 기념행사 준비 상황, 오는 10월 예정된 제2회 요코하마 코리안 컨벤션 및 기업 박람회, 한기련 차세대 육성 사업 등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특히 요코하마시 및 가나가와현과의 실질적 협력 방안에 대한 회원들의 의견도 활발히 오갔다.
총회 참석자들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요코하마 내 한국 기업들의 연대감이 한층 높아졌으며, 향후 사업 추진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