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 총영사관, LG·현대와 현장 면담…산업 협력 확대 모색

요코하마 총영사관이 일본 현지에 진출한 우리 기업과의 협력 강화를 위해 현장 면담을 진행했다.

남상규 부총영사는 지난 9월 24일과 26일 이틀에 걸쳐 LG 재팬 연구소와 현대 모빌리티 재팬 R&D 센터를 차례로 방문했다. 이번 면담은 기업 활동 현황과 업계 동향을 점검하고, 총영사관과의 협업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24일에는 LG 재팬 연구소에서 오창호 소장을 만나 일본 내 연구개발 현황과 당면 과제를 확인했다. 이어 26일에는 현대 모빌리티 재팬 R&D 센터를 찾아 최남일 소장과 임민주 판매법인 상무, 이정표 총괄을 만나 현지 시장 동향과 기술 개발 과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남 부총영사는 양사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관할 지역에 진출한 우리 기업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총영사관은 이번 면담을 계기로 산업·기술 분야에서의 협력 기반을 넓히고, 기업과 외교 당국 간의 소통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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