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 총영사관, ‘K-이니셔티브 협의체’ 첫 회의 개최

주요코하마대한민국총영사관이 11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K-이니셔티브 협의체 1차 회의’를 열고 재일 한인사회 협력 확대와 지역 네트워크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총영사관에 따르면 이날 회의는 요코하마 지역 한인 단체와 전문가, 지역 활동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으며 문화·교육·지역사회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 관련 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마련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회의는 총영사관 관계자의 인사말로 시작됐으며 참석자들은 일본 내 한인사회와 한국 문화 확산, 지역사회와의 연계 활동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지역 기반의 민간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한국 관련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차세대 교류 기반을 강화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한일 지역사회 교류 확대의 필요성에도 공감했다. 지역 행사와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문화를 알리고 일본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넓히는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자는 의견이 이어졌다.

회의는 자유 토론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향후 협의체 운영 방향과 정기 회의 개최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 한인사회와 총영사관 간 소통 채널을 강화해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총영사관 측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지역 기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한일 민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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