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가와한국종합교육원 방문…재외동포 차세대 교육 협력 강화

남상규 부총영사가 9월 8일 가나가와한국종합교육원을 찾아 박선영 교육원장과 면담을 가졌다. 이번 만남에서 양측은 교육원의 주요 역할과 사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남 부총영사는 “재일동포 차세대가 올바른 정체성을 확립하고 모국과의 유대감을 이어가는 데 교육원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또 “총영사관도 한국어와 한국문화 교육 진흥을 적극 지원하며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가나가와한국종합교육원은 한국어와 한국문화 보급뿐 아니라 차세대 동포 교육을 통해 지역 사회와의 교류를 확대하는 거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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