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년 신임 총영사, 관할지 동포·경제단체 대표들과 상견례



김창년 신임 총영사가 5월 29일 주요 동포·경제단체 대표들과 상견례를 갖고 재일동포사회의 역할과 한일 우호 증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총영사는 이날 공관 대회의실에서 가나가와현, 시즈오카현, 야마나시현 등 관할 지역 동포·경제단체 대표들과 만나 그동안 동포사회 발전과 한일 우호 증진을 위해 노력해 온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총영사는 재일동포사회가 모국 발전의 중요한 동반자이자 한국과 일본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다고 평가했다. 이어 세대 간 화합과 동포사회의 활력 제고를 통해 앞으로도 한일관계의 지속적인 발전에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상견례는 신임 총영사와 관할 지역 박민희 가나가와현 한국인연합회장등 주요 단체 관계자들 간 첫 공식 만남으로 마련됐으며, 동포사회 현안과 지역사회 발전 방안 등에 대한 의견도 교환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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