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기상청 “9.9 지진” 8분 만에 취소
일본 기상청의 오보로 8분 동안 일본 전체가 크게 당황했다. 일본 후지뉴스네트워크(FNN) 등에 따르면 일본 기상청은 16일 낮 12시40분쯤 홋카이도에서 도카이 지방에 이르는 지역에 긴급지진속보를 발령했다. 추정 규모는 9.9, 예상 최대 진도는 7이었다. 그러나 기상청은 8분 뒤인 낮 12시48분께 이 속보를 취소했다. 강한 흔들림이 실제로 관측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애초에 성립하기 어려운 숫자였다. 규모 9.9는 지금까지 관측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