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욱 ‘신세이토’ 공동대표, 내년 신주쿠구의원 출마…신주쿠한국상인연합회 회장직 사퇴
“국적·출신 넘어선 다문화공생이 목표” 일본에서 처음으로 귀화인들이 세운 정당을 이끄는 정재욱(일본명 데이 아키라) 공동대표가 내년 도쿄 신주쿠구의원 선거에 나선다. 정 대표는 6일 지지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신주쿠한국상인연합회 회장직에서 물러나 내년 신주쿠구의원에 도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신오쿠보 한인타운 자영업자들을 대표해 온 자리를 내려놓고 정치 전면에 나서겠다는 것이다. 함께 ‘데이 아키라를 응원하는 모임(ていあきらを応援する会·약칭 테오카이)’ 카카오톡방도 열었다. 내년 4월까지 한시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