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참전 호주군 찰스 그린 중령, 국가보훈부 ‘10월의 영웅’ 선정

한국전쟁 당시 호주군을 이끌며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싸운 찰스 그린(Charles Green) 중령이 국가보훈부가 선정한 ‘10월의 영웅’으로 이름을 올렸다. 찰스 그린 중령은 한국전쟁에 참전한 호주군의 대표적인 지휘관으로, 전쟁 초기 치열한 전투 현장에서 탁월한 리더십과 용기를 발휘한 인물이다. 그는 1950년 11월 전투 중 입은 치명상으로 30세의 젊은 나이에 생을 마감했다. 1919년 호주에서 태어난 그린 중령은 제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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