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명희 신임 회장 등 간부진과 한인회 발전 방안 논의
지역사회 신뢰 확보와 한일 우호 증진 위한 역할 강조
김창년 주일본 요코하마 총영사가 새로 취임한 주명희 가나가와한인회 회장 등 간부진과 만나 한인회 운영 및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코하마 대한민국 총영사관은 김 총영사가 지난 21일 가나가와한인회 신임 간부진과 면담을 갖고 지역 한인사회의 발전과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22일 밝혔다.
김 총영사는 이날 면담에서 변화하는 한일관계 속에서 가나가와한인회가 지역사회로부터 존중받고 신뢰받는 단체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한인사회 내부의 교류를 넘어 일본 지역 주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확대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문화·친선 교류 등을 통해 한일 양국 국민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우호 관계 증진에도 기여해 줄 것을 강조했다.
가나가와한인회는 일본 가나가와현에 거주하는 한인들의 교류와 화합을 위한 지역 단체다. 이번 면담은 주명희 신임 회장 취임 이후 한인회 운영 방향과 지역사회 내 역할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주요코하마 총영사관은 앞으로도 지역 한인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재외동포사회 발전과 한일 민간 교류 확대를 지원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