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코하마총영사관, 2026년 상반기 경제안보점검회의 개최



중동 정세 변화·일본 경제 동향·한일 수출입 현황 공유

주요코하마대한민국총영사관은 6월 17일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총영사관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경제안보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관할 지역에 진출한 한국 기업과 동포 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최근 중동 정세 변화에 따른 일본 시장 동향, 일본 경제 상황, 한일 수출입 흐름 등을 공유하고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열렸다.

회의는 한소영 부영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김창년 총영사의 인사말로 시작됐다. 이어 KOTRA 도쿄무역관이 투자 및 일본 시장 동향, 중점 추진 사업 등을 소개했다.

한국은행 동경사무소 최호식 과장은 최근 일본 경제 동향을 발표했으며, 한국무역협회 도쿄지부 김여진 팀장은 한일 수출입 현황을 설명했다. 남상규 부총영사는 우리 정부의 경제·통상정책을 공유했다.
마지막 순서에서는 참석 기업 관계자들과의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일본 내 사업 환경 변화와 현지 경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 등을 공유했다.

총영사관은 이번 회의를 통해 관할 지역 기업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경제안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넓혀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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