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희 가나가와한인회장 “동포사회와 총영사관 협력 더욱 강화 기대”

가나가와한인회 박민희 회장이 새로 부임한 김창년 주요코하마대한민국총영사를 환영하며 동포사회와 총영사관 간 협력 강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지난달 31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김창년 총영사 초청 동포단체장 상견례에서 환영사를 통해 “요코하마총영사관과 동포사회가 긴밀히 협력해 지역 한인사회의 발전과 권익 향상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창년 총영사의 부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풍부한 외교 경험을 바탕으로 한일 우호 증진은 물론 재일동포 사회와의 소통에도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가나가와 지역 주요 한인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김 총영사와 인사를 나누고 지역 현안과 동포사회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 총영사는 답사를 통해 “동포사회는 한국과 일본을 잇는 중요한 가교”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실질적인 지원과 소통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차세대 동포 육성, 한일 민간교류 확대, 지역사회 협력 강화 등 다양한 과제에 대해 논의하며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한편 김창년 총영사는 최근 주요코하마대한민국총영사관에 부임해 본격적인 공관 업무를 시작했으며, 취임 이후 지역 동포사회와의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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