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의 과속 기준, 무엇이 다를까…일본 일반도로 ‘30㎞ 초과’부터 형사절차

한국과 일본에서 운전하다 보면 같은 속도위반이라도 처벌 방식이 상당히 다르다는 점을 체감하게 된다. 두 나라 모두 도로에 표시된 제한속도를 넘으면 원칙적으로 속도위반에 해당하지만, 초과 속도에 따른 범칙금과 벌점, 형사처벌로 넘어가는 기준에는 차이가 있다. 17일 한국 국가법령정보센터와 일본 경찰청의 현행 교통법규를 확인한 결과, 한국은 제한속도를 얼마나 초과했는지에 따라 20㎞ 이하, 20㎞ 초과~40㎞ 이하, 40㎞ 초과~60㎞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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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연휴종료, 일상으로의 복귀

일본 ‘오봉 연휴’ 끝났다…17일부터 일상 복귀, 도쿄로 돌아온 귀성객들일본의 여름 최대 귀성·휴가철인 ‘오봉(お盆)’ 연휴가 사실상 끝나면서 17일부터 직장과 도심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간다.올해 일본의 오봉 이동 집중 기간은 8월 8일부터 16일까지 이어졌다. 8월 11일 ‘산의 날’ 공휴일과 오봉 기간을 연결해 휴가를 사용한 직장인들에게는 최대 9일간의 장기 연휴가 가능했다.오봉은 조상의 영혼을 맞이하고 가족과 함께 보내는 일본의 대표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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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인증 한국의 현주소

손바닥만 대면 공항 출국장 통과…김포공항 ‘바이오 인증’ 이용해보니공항 출국장 풍경이 달라지고 있다. 탑승권과 신분증을 꺼내 확인받던 방식에서 생체정보를 이용해 본인을 확인하고 전용 게이트를 통과하는 방식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사진은 김포국제공항 출국장에 설치된 한국공항공사의 ‘바이오 등록승객’ 전용 통로다. 바닥과 안내판에는 ‘바이오 등록승객’, ‘KOREANS ONLY’, ‘한국인 전용’이라는 문구가 표시돼 있다.한국공항공사가 운영하는 바이오정보 신분확인 서비스는 손바닥 내부의 정맥 패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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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의 다른 해바라기 활용법

한국은 관상용, 일본은 경관·녹비까지…해바라기 활용법도 다르다.여름을 대표하는 꽃 해바라기는 한국과 일본 모두에서 익숙하지만 재배 목적과 활용 방식에서는 차이가 있다. 단순한 관상용 꽃을 넘어 식용유와 종자, 농촌 경관, 토양 개선 등 농업자원으로 활용되는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해바라기는 북아메리카가 원산지인 국화과 한해살이 식물이다. 씨앗은 식용으로 먹을 수 있고 기름을 짜는 유지작물로도 이용된다. 꽃이 크고 색상이 선명해 대표적인 경관작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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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선후 절차는?

민주당 새 대표 오늘 결정…경선 끝나면 곧바로 새 지도부 체제로더불어민주당의 새 당대표가 17일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에서 결정된다. 한 달여간 이어진 당권 경쟁이 마무리되면 민주당은 신임 당대표를 중심으로 새 지도부 체제에 들어간다.민주당은 이날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전국당원대회를 열고 당대표와 최고위원 경선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 당대표 본경선에는 김민석, 정청래, 송영길 후보가 올라 3파전을 벌여왔다.이번 당대표 선거의 가장 큰 특징은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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