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tors walking beneath a large torii gate toward a Japanese shrine

다카이치, 야스쿠니에 또 공물 봉납…직접 참배는 보류

유감 표명이 나온 뒤 이틀 만에 또 봉납했다.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는 19일 야스쿠니(靖國)신사 추계 예대제(例大祭)에 맞춰 ‘다마구시료(玉串料)’로 불리는 공물 대금을 사비로 봉납했다. 봉납은 가지야마 히로시 자민당 총무회장을 통해 이뤄졌다. 앞서 다카이치 총리는 17일 ‘내각 총리대신 다카이치 사나에’ 명의로 ‘마사카키(眞榊)’를 봉납했다. 마사카키는 신사에 바치는 비쭈기나무 장식으로, 현금인 다마구시료와 달리 봉납자 명의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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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ers approach a guarded stone entrance behind chain-link fences

美 이민 절반으로 감소…한국 19%↓

미국 이민의 문이 절반으로 좁아졌다. 한국도, 중국도, 일본도 비켜가지 못했다. 뉴욕타임스(NYT)가 18일(현지시간) 보도한 미 국무부 통계를 보면 올해 2월 발급된 이민비자는 2만6000건이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전 월평균 5만2000건의 절반이다. 지난해 취임 이후 이민 문턱을 계속 높여온 정책의 결과가 숫자로 나타난 셈이다. 동아시아도 예외가 아니었다. 한국 국적자에게 발급된 신규 이민비자는 2023∼2024년 월평균 420건에서 올해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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