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방언, 13인조 밴드와 인천 무대…11월 26일 ‘에볼루션’ 공연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 양방언이 오는 11월 26일 오후 7시 30분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에볼루션(Evolution) 2026 인천’을 선보인다. 13인조 밴드가 참여해 동서양 악기와 다양한 음악 장르가 어우러지는 무대를 펼친다.

이번 공연은 양방언의 피아노와 키보드를 중심으로 기타, 베이스, 드럼, 퍼커션, 현악기, 브라스, 태평소 등이 함께하는 편성으로 구성된다. 클래식과 록, 재즈, 월드뮤직의 요소를 결합해 풍성하고 입체적인 사운드를 들려줄 예정이다.

양방언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랜만의 13명 편성 라이브”라며 인천 관객과의 만남을 예고했다. 일본어로도 공연 소식을 전하며 13인 편성으로 선보이는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인천문화예술회관에 따르면 이번 무대는 아티스트 사정으로 취소됐던 공연의 일정을 다시 잡아 마련됐다. 일반 예매는 10월 13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됐다.

관람 대상은 8세 이상이며, 온라인 예매는 인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와 놀(NOL), 엔티켓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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