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한국기업인연합회, 11월 3일 한일 친선 골프대회 개최

일본 지바현 호린컨트리클럽서 한일 기업인 교류·친목 도모…주요 수상자에 상금과 경품 수여

요코하마한국기업인연합회(横浜韓国企業人連合会)가 오는 11월 3일 일본 지바현에서 한일 기업인 간 교류와 친목을 위한 ‘2026 친선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요코하마한국기업인연합회가 주최하고 주 요코하마 대한민국 총영사관이 후원하는 행사로, 골프를 매개로 한일 기업인들의 인적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상호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일본 공휴일인 11월 3일 오전 7시 40분부터 지바현 이치하라시에 위치한 호린컨트리클럽(Horin Country Club)에서 진행된다.

참가 규모는 총 5개 조, 약 20명으로 예정돼 있으며, 참가자들은 라운딩을 통해 친목을 다지고 기업 활동과 경제 교류에 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참가 비용은 1인당 플레이비 약 2만5000엔과 대회 회비 3000엔이다.

대회에서는 성적에 따라 다양한 상금과 경품이 수여된다. 우승자에게는 1만5000엔, 준우승자에게는 1만엔, 3위에게는 5000엔이 지급된다. 5위와 10위에게는 각각 3000엔이 주어진다.

이 밖에도 15위, BB상(부비상) 수상자에게 각각 3000엔, 니어핀상과 드래콘상 수상자에게 각각 2000엔의 상금이 마련됐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골프공 3개가 포함된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요코하마한국기업인연합회는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한국 기업인들의 교류 단체로, 회원 간 정보 교환과 친목 증진, 한일 경제 협력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대회 역시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일본 현지에서 활동하는 한국 기업인들의 유대감을 높이고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다지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합회는 행사 안내문을 통해 “골프를 통해 서로의 교류를 넓히고 앞으로의 협력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참가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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