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L 익스프레스와 캐세이퍼시픽 그룹이 항공 화물 산업의 온실가스 배출 감축을 위해 지속가능항공연료(SAF) 공급 파트너십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캐세이는 2025년까지 서울 인천국제공항, 도쿄 나리타국제공항,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에서 출발하는 DHL 국제 화물편에 총 2,400톤의 SAF를 공급한다.
이를 통해 약 7,190톤의 온실가스 배출이 감축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홍콩~싱가포르 구간 A330 화물기 100회 이상 운항 시 발생하는 배출량과 맞먹는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