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CAD9 준비각료회의 요코하마서 개막…이와야 다케시 장관 의장 맡아

제9차 아프리카개발회의(TICAD9)를 앞두고 일본 정부가 19일 요코하마 파시피코에서 ‘준비각료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아프리카 각국과 일본 간의 협력 의제를 조율하고, 정상회의에서 논의될 핵심 사안을 사전 점검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회의 의장은 이와야 다케시 장관이 맡았다. 그는 모두발언에서 “향후 3일간 아프리카와 일본의 미래를 위해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TICAD는 일본이 1993년부터 주도해 온 국제회의로, 아프리카 각국 정상과 국제기구, 민간단체가 참여해 개발협력, 경제성장, 평화와 안보 등 폭넓은 의제를 다뤄왔다. 올해 9번째를 맞는 TICAD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협력 강화’를 주제로 열리며, 경제·보건·기후변화 대응 분야에서 협력 방안이 집중 논의될 전망이다.

일본 정부는 이번 회의를 통해 아프리카 시장과의 경제 교류 확대와 함께 보건 의료, 기후위기 대응 등 글로벌 현안 해결에 적극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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