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열린 주류박람회가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박람회에는 와인, 위스키, 전통주, 수제맥주 등 다양한 주류가 전시·판매돼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운영에는 들꽃영화상 프로덕션 E&A가 참여했으며, 전국 각지의 양조장과 수입사들이 부스를 마련했다. 다만 수제맥주 부스는 예년보다 줄어든 모습이었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가 코로나19 이후 위축된 오프라인 주류 소비 문화를 되살리고, 신제품과 신흥 브랜드를 알리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장에는 주류 시음뿐 아니라 관련 기구·용품 전시, 전문가 강연 등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돼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