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코하마총영사관, 2025년 하반기 지상사협의회 개최…

경제·통상 현안 집중 논의1210_2025년 하반기 지상사 협의회 개최

주요코하마총영사관이 10일 오후 관할 지역 진출 한국 기업과 동포 기업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지상사협의회’를 열고 일본 경기 동향과 우리 정부의 경제·통상 정책을 공유했다.

협의회는 이날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총영사관 2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총영사는 인사말에서 일본 내 경기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 속에서 기업들의 애로를 면밀히 파악하고 정책 지원 연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KOTRA 도쿄무역관이 일본 투자 환경과 시장 변화, 중점 추진 사업을 설명했다. 최근 일본 내 비용 구조 변화, 엔화 흐름, 제조·서비스업 트렌드를 중심으로 기업 대응 전략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은행 도쿄사무소는 일본 경제의 최근 흐름을 진단했다. 금리 기조 변화, 소비 회복세, 기업 투자 향방 등 주요 지표를 중심으로 향후 전망을 공유했다.

한국무역협회 도쿄지부는 한일 수출입 현황을 소개하며 기업들의 실질적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품목별 교역 흐름과 물류·통관 환경 변화도 함께 다뤄졌다.

요코하마 총영사관의 남상규 부총영사는 우리 정부의 최신 경제·통상 정책 방향을 설명하며 기업 지원 의지를 강조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일본 내 인력 확보 문제, 규제 변화, 교역 지원 등에 대한 기업들의 질문과 애로 사항이 집중 제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총영사관은 다각적 해법을 모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연말 일본 경기 전망과 정책 변화를 공유하고 현지 기업의 의견을 수렴하는 정례 소통 창구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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