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기념 ‘일본가요대회’ 부활

사진출처=주대한민국일본대사관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해 주대한민국 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이 ‘일본가요대회’를 다시 개최한다.

주한 일본대사관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대회 일정을 공개하며 “음악을 통해 양국 간의 상호 이해를 증진시키고, 한일 관계가 ‘두 손을 맞잡고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일본가요대회’는 일본 음악을 사랑하는 한국인들이 참여해 실력을 겨루는 대표적인 행사로, 매년 많은 참가자의 관심을 받아왔다. 그러나 2020년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중단된 이후 한동안 열리지 않았다. 대회 재개를 바라는 요청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면서, 주한 일본대사관은 올해 다시 행사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대회는 만 45세 미만의 한국인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 및 대회 일정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주한 일본대사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올해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아 양국 간 문화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가 계획되어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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