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시타 미유, AIG 여자오픈 제패…첫 메이저 우승

웨일스 로열 포스카웰 골프클럽, 2025년 8월 3일 – 일본의 야마시타 미유(24)가 최종 라운드에서 합계 11언더파를 기록하며 AIG 여자오픈 정상에 올랐다. 개인 통산 첫 메이저 우승이자, 일본 선수로는 세 번째 메이저 챔피언 타이틀이다.

야마시타는 최종 라운드 초반 1번, 3번, 5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낚으며 단숨에 선두로 뛰어올랐다. 영국의 찰리 헐이 중반까지 1타 차로 추격했으나 16번과 17번 홀에서 연속 보기를 범해 우승 경쟁에서 밀렸다.

이번 대회에서는 거센 바람과 험준한 그린 위에서도 선수들이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 미미 로즈가 5번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했고, 한국의 김아림과 일본의 다케다 리오가 공동 4위에 오르는 등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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