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YO, 중국 투어 성황리 마무리…대만·일본·홍콩으로 이어간다

아시아 유스 오케스트라(AYO)가 2025년 투어 전반부인 중국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톈진, 베이징, 시안, 상하이, 우한, 창사, 중산, 포산 등 8개 도시에서 열린 공연은 모두 매진을 기록하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무대에서 AYO 단원들은 에너지 넘치는 연주와 완성도 높은 합주력을 보여줬다. 바스티안, 비냐미니 두 지휘자의 지휘 아래 피아니스트 조지 리, 바이올리니스트 세르게이 크릴로프의 협연이 더해지며 공연의 깊이를 한층 끌어올렸다.

관객들은 매 공연마다 기립박수로 화답하며 오케스트라의 젊은 활력과 정교한 연주에 찬사를 보냈다. AYO는 “전반부 투어의 성공은 아시아 음악 애호가들의 뜨거운 성원 덕분”이라며 감사를 전했다.

오케스트라는 이제 대만, 일본, 홍콩으로 무대를 옮겨 투어 후반부를 이어간다. 현지 음악 팬들과 만남을 앞두고 있는 AYO는 “더욱 성숙한 무대로 보답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댓글 남기기

요코하마 한국기업인연합회에서 더 알아보기

지금 구독하여 계속 읽고 전체 아카이브에 액세스하세요.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