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아베 전 총리 추모생일…지지자들 SNS서 추모 물결

고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의 생일인 9월 21일, 지지자들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추모와 그리움의 글이 이어졌다. 1954년생인 아베 전 총리가 살아 있었다면 71세를 맞는 날이다.

일본 내 보수 성향 이용자들은 “총리 생일을 축하합니다. 언제까지나 잊지 않겠습니다”라며 생전의 업적을 기리는 글을 게시했다. 일부는 생일 케이크와 일본 국기 이모티콘을 덧붙여 그의 정치적 유산을 기념했다.

한국과 해외의 일부 지지자들도 SNS를 통해 메시지를 남겼다. “고 아베 총리의 생일을 추모한다”, “아키에 여사의 건강과 앞날을 기원한다”는 내용이 공유되며, 부인 아키에 여사에 대한 격려도 이어졌다.

아베 전 총리는 2022년 7월 참의원 선거 유세 도중 피격으로 사망한 뒤에도 일본 정치권과 국제사회에서 큰 영향력을 남긴 인물로 평가된다. 해마다 그의 생일과 기일에는 지지자들의 온라인 추모 행렬이 되풀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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