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역사박물관이 한불수교 140주년을 맞아 프랑스 혁명을 주제로 한 근현대사 콜로키움을 연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5월 13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박물관 6층 제2강의실에서 ‘2026년 제5차 문화요일×근현대사 콜로키움’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프랑스 혁명: 무엇을 바꿨고 무엇을 바꾸지 못했나 – 교과서 바깥의 프랑스 혁명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된다. 기존 교과서 서술을 넘어 프랑스 혁명의 성과와 한계를 입체적으로 조명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발표는 김대보 한국교원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가 맡는다. 발표 이후에는 질의응답이 이어질 예정이다.
박물관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세계사적 사건인 프랑스 혁명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근현대사의 의미를 재해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는 별도 참가비 없이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