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여 개국 대표, 일본 요코하마 집결… ‘GREEN×EXPO 2027’ 국제참가자회의 개최

일본 요코하마에서 2027년 국제원예박람회(GREEN×EXPO 2027) 개막을 앞두고 전 세계 70여 개국과 국제기구 대표들이 참가하는 국제참가자회의(IPM·International Participants Meeting)가 이번 주 개최됐다.

이번 회의는 2027년 3월 19일 개막을 앞둔 국제원예박람회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참가국들과 세부 운영 계획을 조율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참가국 대표단과 일본 정부 관계자, 박람회 조직위원회, 국제박람회기구(BIE)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이틀간 국가별 전시관과 정원 설계, 행사장 운영, 박람회 주제 구현, 문화 프로그램 등 박람회 전반에 대한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GREEN×EXPO 2027은 ‘행복을 위한 미래의 풍경(Scenery of the Future for Happiness)’을 주제로 2027년 3월 19일부터 9월 26일까지 일본 요코하마 옛 가미세야 통신시설 부지에서 열린다. 꽃과 녹지, 농업, 환경, 지속가능성을 중심으로 한 세계 최고 등급(A1)의 국제원예박람회로 개최될 예정이다.

주최 측은 박람회 기간 약 1천500만 명의 방문객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각국이 지속가능한 도시와 녹색기술, 자연과 공존하는 미래 사회 비전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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