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김정은 대화 가능성에 일신석재 강세

일신석재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국정원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대화를 추진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힌 영향이다.

13일 오후 1시 14분 현재 일신석재는 전 거래일 대비 7.54% 오른 24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오전 국회 정보위원회 백브리핑에서 국정원이 “트럼프가 김정은과 대화 추진 가능성이 있으며, 특히 핵동결 등 스몰딜도 가능하다”고 보고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남북경협주로 분류되는 일신석재가 반응하고 있다.

트럼프 당선인은 집권 1기 당시 세 차례나 김 위원장을 직접 만나며 친분을 형성한 바 있다.

일신석재는 트럼프 재임 시절 북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남북 화해 분위기가 조성되면서 남북경협주로 주목받았다. 또한, 통일교 재단이 지분 41.32%를 보유하고 있어 남북경협 관련 주식으로 자주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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