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 총영사관(김옥채 총영사)은 공관 라이언홀에서 권효순 실무관의 외교부장관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권 실무관은 공관장 비서로 근무하며 행사 의전 및 대외 연락 업무에서 탁월한 실적을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했다. 그는 3년간 성실한 업무 수행과 전문성을 발휘해 공관 운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외교부장관 표창은 전 세계 재외공관 직원 중 근무 실적이 뛰어나고 타의 모범이 되는 직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요코하마 총영사관은 이번 수상을 통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외교부장관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총영사관 관계자는 “권 실무관의 헌신적인 노력과 공로가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재외국민 보호와 공관 업무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