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옥타(World-OKTA) 도쿄지회(지회장 정경원)는 10일 저녁 7시, 니시신주쿠 소재 회의실에서 ‘2025 통합스쿨’ 참가자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김민정 차세대위원장이 이끄는 차세대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됐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는 평일 저녁이라는 일정에도 불구하고 참가 신청자 20명 중 8명이 참석했다. 참석자 전원은 프로그램에 대한 기본 안내와 더불어 조 편성 및 멘토링 매칭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참가자들은 각 10명씩 두 개 조로 나뉘며, 조별 멘토는 도쿄지회 차세대 회원인 김상범, 박범수가 맡는다. 멘토들은 프로그램 기간 동안 실질적인 조언과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차세대 역량 강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현장 참석자 8명의 경우 당일 현금으로 납부되었으며, 나머지 12명은 지회 계좌로의 송금 방식으로 처리될 예정이다.
도쿄지회는 “이번 통합스쿨을 통해 재일 차세대 한인들의 네트워크와 글로벌 비즈니스 마인드를 동시에 성장시키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