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가 오는 10월 3일부터 26일까지 일본 도쿄 시부야에서 ‘무신사 도쿄 팝업스토어 2025’를 연다. 이번 행사는 2021년 시작된 일본 현지 팝업스토어 중 최대 규모로, 약 347평 규모의 공간에 80여 개 패션·뷰티 브랜드가 참여한다.
무신사는 매장 내에 회사 역사와 브랜드 스토리를 소개하는 전시 공간과 더불어, 방문객이 직접 제품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공간을 운영한다. 마뗑킴, 로우클래식 등 K패션 브랜드를 비롯해 오드타입, 파넬 등 뷰티 브랜드, 스탠드오일과 로우로우 같은 패션 잡화 브랜드가 현장에 참여한다.
행사 기간 일본 로컬 브랜드와의 협업도 진행된다. 도쿄 기반 브랜드 코멧(COMET)과 손잡고 제작한 140페이지 분량의 무신사 매거진을 현장에서 2만 명에게 선착순 배포할 예정이며, 일본 도넛 전문점 ‘아임 도넛’과 협업한 카페도 운영된다.
무신사 관계자는 “팝업스토어와 동시에 글로벌 스토어에서 온라인 기획전을 진행해, 일본 소비자들의 오프라인 경험이 온라인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