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하성면 공장서 암모니아 누출…60여 명 대피

경기 김포시 하성면의 한 공장에서 5일 오전 암모니아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오전 9시 40분쯤 사고 신고를 접수한 뒤 현장에 출동해 현재까지 중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사고 직후 공장 직원과 관계자 등 약 60명이 긴급 대피했으며, 인명 피해 여부는 확인 중이다. 김포시는 재난문자를 발송해 “사고 현장 접근을 금지하고 인근 도로를 우회하라”고 주민들에게 안내했다.

암모니아는 흡입 시 호흡기와 피부에 치명적인 손상을 일으킬 수 있어 인근 지역 주민들의 안전 확보가 긴급한 상황이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누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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