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 중 무면허로 렌터카를 운전한 한국인이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일본 경찰은 지난 18일 한국 국적의 직장인 남성 A(22)를 무면허 운전 혐의로 체포했다. A는 같은 날 오후 4시쯤 쓰시마시 미네마치의 한 지방도에서 승용차를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당시 A가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은 채 운전하는 모습을 발견해 검문을 실시했고, 그 과정에서 운전면허가 없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A는 친구와 함께 여행 목적으로 쓰시마시를 방문했으며, 국제운전면허를 소지한 친구가 렌터카 업체에서 차량을 대여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A는 경찰 조사에서 무면허 운전이 불법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와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