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일본 금융권과 손잡고 한·일 스타트업 교류 및 글로벌 진출 지원 확대에 나선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22일 일본 도쿄 기반 금융사 키라보시 금융그룹과 양국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네트워크 기반 글로벌 진출 지원, 일본 현지 진출 지원, 파트너 발굴 및 협력 확대, 글로벌 인재 교류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특히 인천센터가 운영 중인 글로벌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해 일본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현지 진출 컨설팅, 일본 기업 및 기관과의 협력 기회 제공, 파트너 발굴 및 네트워킹, 글로벌 IR 및 투자유치 지원, 금융 서비스 연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양측은 공동 세미나 개최와 일본 연사 초청, 기업 간 교류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 기회를 확대하고 현지 네트워크 기반 사업도 강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디지털 노마드 및 글로벌 인재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양국 간 디지털 인재 이동과 협력을 촉진하고 스타트업 생태계 간 연결성도 높여나갈 예정이다.
키라보시 금융그룹은 도쿄를 기반으로 중소·중견기업 대상 금융 및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그룹으로, 고객사 네트워크를 활용한 협력 기회 발굴과 스타트업의 일본 시장 진출 지원에 주력하고 있다.
